잠시세상에내가살면서1 '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(Just a few more days to be filled with praise)'의 메시지와 작사 작곡의 배경, 현대적 삶의 의미 사람들은 왜 본얼굴을 감추려 하고, 있는 그대로 순수한 자기의 얼굴을 보여주지 않고 과장하고 포장하려고 하는지 모르겠다. 자기를 감춘다고 없던 지식이 높아지고 땅에 떨어진 명예가 드높아질 수도 없는데 말이다. 사람들은 다 거기서 거기다. 잘난 사람도 못난 사람도 속내를 들여다보면 그저 한 치 두 치 정도의 차이다. 행복이나 근심거리도 다 고만고만하고 즐거움이나 고통도 도토리 키재기로 다 도긴개긴, 오십보백보이다. 하나님 앞에 있는 그대로 모습을 내어 드릴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들어 은혜로 덧입혀 주시라 믿으며 찬송가 492장 "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(Just a few more days to be filled with praise)"를 찬양하며 나아갑니다. '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(Just a fe.. 2024. 4. 27. 이전 1 다음